0713

from 일상의 독백 2010/07/13 21:00
1.
거의 석 달만에 가까스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으...아직도 검은색 고무? 호스의 맛이 느껴진다. 목구멍에 계속 걸려있는 것 같다.
일반 내시경은 넘 힘들다! Y.Y

2.
회사 컴퓨터 운영체제를 윈도우 7로 바꾸면서, 7년 간 모아둔 [내그림] 폴더의 사진들이 몽땅 날라갔다. 엉엉.
D 드라이브에 있는 줄 알았는데, C에 있었나?
정신없이 바쁘다 바로 출장 가느라 미처 생각도 못했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들 모으면 대충 다 찾을 수 있겠지? ...
(업체에 문의결과, 복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함)

3.
바쁜데, 그 와중에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심플하게 살고파!

4.
다음주 주말엔 공연을 해야 하는데, 연습은 거의 못 했고...
내일부터 연습실을 따로 잡아 본격 연습에 돌입한다는데 나는 계속 못 갈 예정이고...
큰일이네. 컹.
2010/07/13 21:00 2010/07/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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