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147 버스 줄. 내 뒤에 선 세련된 외모의 여성분이 세련된 억양으로 물으셨다.
- 이게 몇 번 줄인가요?
- (급하게 이어폰을 빼며) 일사칠(147)이요.
- 일사칠? ... 그럼 백사십칠번은 어느 줄인가요?
- 이게 몇 번 줄인가요?
- (급하게 이어폰을 빼며) 일사칠(147)이요.
- 일사칠? ... 그럼 백사십칠번은 어느 줄인가요?
more..뽀나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미치겠다...ㅋㅋㅋㅋ
서로 응? 하며 쳐다본 몇 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