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목동야구장.
주차시설은 최악, 경기내용은 최고. 덤으로 로이스터 감독의 카메라 응수까지. :)

조개구이 소원성취.

12년지기 친구들은 내가 조개킬러라는 걸 몰랐다고 한다.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모르는 게 많은 법이다.
그리고 바로 몸살.
하루종일 정신을 못 차리다 겨우 일어나보니 어느새 해가 다 졌다.
1박2일은 라면업계와 중국집의 후원을 받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는 라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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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짱이가 방가 뒷통수를 한대 탁 쳤는데, 그 후로 신기하게도 후방감지기가 살아났다.
방가야 넌 TV가 아니야. 맞아야 정신차리면 안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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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면 항상 콜라를 마셨는데, 오늘은 오렌지 주스를 먹었다. 괜찮네.
- 목욕탕 나오는 길에 오렌지 주스 얘기하던 아줌마들 대화에 팔랑팔랑~~~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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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ㅠ.ㅠ
맛있었어!! 게다가 젊은 오빠야들이 서빙해 준다구! ㅋㅋㅋ
오빠야 아픈데 문병은 안오고..지네끼리 그냥 갔구낭!
안 그래도 위문차, 오빠 동네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파서 못 나온다며. -o- ㅋ
이제 다 나았삼?
으워 롯데 열풍이로군요~~~~~~~~~~~~~~
ps. 저 안죽었어요 ㅠㅠ
살아 계셨군요!!! 롯데롯데롯데~승리의 탑데 나날들이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