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2주 전, 부산 내려가는 길.
운전하는 부족 & 조수석에 쏜민.
부족에게 걸려온 전화.
"아, 예~~ 어쩌고 저쩌고~~~~~~아니요~~~~~ 예~"
쏜민 ; 누군데?
부족 ; 카드회사에서 뭐 가입해라고....
쏜민 ; 야 미친다. 난 또 클라이언트 전화받는 줄 알았네!!!
사례 2]
어제, 노조집행부 회식 자리.
부족에게 걸려온 전화.
"아, 예. 안녕하세요~~~~~~~~어쩌고 저쩌고~~~~~~~~~~예~ 안녕히 계세요~"
정팀장님 ; 어머, 선과장~ 누구 전환데 그렇~~게 상냥하게 받아~~??? (흐흐흐)
부족 ; 자동차 영업사원이요. @_@
모두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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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을껴..
갑남을녀는 너를 두고 한말이냐..ㅋㅋ 전화도 못하고 왔뻔졌다. 모 한것도 없이 정신없이 왔다 갔네. 하지만 역시 오랜만에 만끽하는 정식 holiday! 사람은 항상 모든걸 접는 시간이 너무나 필요함을 다시 느끼고 간당. 담에 오면 꼭 보장.
노조활동하세요??
ㅋ 우리 회사야 워낙 작고, 노조 또한 유명무실하나,,,
뭐 그래도 노조는 노조라고 해야겠지? ^^ 올해 집행부로 임명되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