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타루의 빛
건어물녀 얘기, 호타루의 빛.
맥주 좋아하고, 트레이닝복 좋아하고, 시끄러운 파티보다는 집에 혼자 있는 편을 좋아하는 건 비슷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 과장된 면이 많긴 하다.
어쨌든.부장님 너무 잘 생겼잖아!!!
역시 미중년의 매력이란. 흐흐.

2. 전우치
평이 안 좋길래 저어어어~언혀 기대하지 않고 봤더니
정말 잼났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현이는 별로...역시 영화는 기대하지 않고 봐야 재미가 있는 듯.
2시간여의 시간동안 재밌는 만화 한 편 보고 나온 기분이다.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건 극중 대사처럼 전우치의 명성이 아니라, 강동원의 훈훈한 기럭지. 흐흐.

3. 아로마 스파 & 마사지
이제 세상천지 우리 둘밖에 없게 된(아이구야...) 현이와 마사지를 받고 왔다.
처음 계획할 땐 1박 2일 온천여행에서 서울시내 호텔 패키지, 다시 시내 찜질방 그리고 결국 마사지로 마무리 된 계획. 순전히 금전적인 이유가 커서...
돈만 많다면 마사지 매일매일 받고 싶다니까.
노곤~해지는 것이 기분 좋다. 흐흐.
+ 월풀 욕조가 맘에 들어서 요런 거 집에 있음 참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이 1,700만원이라고 한다. 차 한 대 값...OTL

4.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여자
방송국 기자, 동시통역사처럼 잘 나가지도 않고, 그들처럼 예쁘지도 않지만
같은 나이라는 이유 하나로 공감대를 가지고 봐야할 것 같은 드라마.
추노는 본방으로 보고, 요건 재방으로 봐야할 듯.
드라마 끝까지 보고나면 오히려 씁쓸해지는 거 아닐까. 뭐 그래도 일단은 보자. 흐흐.
2010/01/23 21:55 2010/0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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