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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의 독백 2007/05/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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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전의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좋으련만.
살짝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
무언가에 대한 기대.

아침부터 컨설팅 회사 사람한테 시달렸더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만난 것도, 통화를 한 것도 아닌데.
7장의 문서로 지시를 받은 것 뿐인데.
곳곳에서 느껴지는 그 사람의 답답함과 왠지 모를 기분 나쁨.

터키에서 느낀 대자연과 인간에 대한 경외감은 어디로 가고,
또다시 수양 덜 된 직딩으로 돌아왔다.
2007/05/30 10:30 2007/05/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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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희 2007/05/30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게 문제지. 여행에서의 그 자유로움을 잊지 못하고 직장에서 다시 아둥바둥하는 내 모습이 한심-_-; 그러다보면 또 여행을 가고자 하고.. ㅎㅎㅎ 그런 순환아니겠어. 나는 신혼여행만 갔다와도 그렇던데, 터키는~~~~~~~~~~~~ 흑흑. 완전 부럽삼.

    여행가고싶어 ㅠ_ㅠ

    • 수면부족 2007/05/30 17:53  address  modify / delete

      우와. 미쳐버리겠다.
      나 일 시켜놓고 밥 먹으러 갔나보다.
      피드백 기다리라 해 놓고는. 밥 먹으러도 못 가겠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