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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icure 2017/04/04 00:06  modify / delete / reply

    I'm curious to find out what blog platform you happen to be using?
    I'm experiencing some small security issues with my
    latest website and I'd like to find something more safeguarded.
    Do you have any solutions?

  1. 감자 2014/09/22 09:21  modify / delete / reply

    에고....
    이놈의 인생이 여기저기 사이트가서 진행하는 업무라...
    이번 프로젝트가 수요일에 끝나 다른 프로젝트를 맡았는데...거긴 인터넷이 안된다하네요 ㅠㅠ
    또 1년동안 잠수 아닌 잠수타게 됐어요
    담에 (1년 후에?) 오면 또 반갑게 맞아주세요
    미리 인사해요 ~

    • 수면부족 2014/09/23 18:51  modify / delete

      헉 요즘 세상에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이라니요!
      ㅠㅠ 네,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시구요. 전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게요! ㅎㅎ

  1. hite pale lager 2014/08/03 00:40  modify / delete / reply

    몇년만인지.. ㅎ

    야한 얘기가 너무 많아요..

  1. 어? 2013/09/04 05:05  modify / delete / reply

    그래서 악으로 하는게 있긴 하죠....지금 8주째 쉬는 날 없이 일하기는 한데...(이 곳은 금,토가 휴일이고 이 곳 현장은 금요일만 휴일입니다만...건설 공기란게 ㅋㅋㅋ 그리고 중동 문화상 한국처럼 건설 공정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해요) 그래도 금요일은 5시면 퇴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금요일에도 야근 까지 하는 경우도 생기지만)....금요일 저녁에 한 시간 체육시설 이용... 동료들과 한 시간 정도 티비 같이 보고 한 두시간 혼자 책보는..정도? 평일엔 악으로 영어책 보기 하루에 10~20분 정도...줄넘기 10~15분... 여기 혹서기라 업무 시작시간이 새벽 5시 30분이예요....점심시간이 한국보단 조금 더 길긴 하지만..퇴근을 밤 9시 30분~10시 30분 정도에 하는데...출근하려면 4시 40분엔 일어나야 해요...그래서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죠...그 마저도 철야 공구리 작업 있는 날엔 못하고....그래도 전 사무직이니까 괜찮은데 실제 공사 뛰는 분들은 정말 힘들어해요...(공사 분들은 그래도 돌아가며 쉬는 날 챙기고 야근도 돌아가면서 하긴하죠....50도 넘어가는 이 곳에서 사무직 처럼 일하면 죽어요)

    그냥 뭐랄까...괜찮아요...부산이 미친듯이 그립단 것 빼면..모르고 온 것도 아니고...이번 달 끝나면 저 중동생활 48개월 채우거든요....중동에 원전현장이면 답 나오니까....사교육비 이빠이 드는 10대 아들 딸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ㅋ고교 졸업 후 공돌이 생활도..대학 졸업 후 무역 서류 만지는 것도 다 공장에서 했으니까...건설과 연관 있었던 것도 아니고....그런 제가 좋은 삶이랄까 행복한 삶이랄까 그런거 아주 조금이라도 바랬으면 여기 올 생각 못하죠 ^^사는 재미도 없지만 내 선택이라고 생각하면 딱히 불만도 없어요....20대 초반에 선반 깎은 건 당당했으면 당당했지 부끄럽진 않아요 다만 그 때 월급 받으면 술 먹는데 쓰고 그랬었는데 그 대신 공부 좀 할 걸 하는 생각은 하죠 뼈저리게...지금은 그 때 공부 안 한 대가를 지금 치른다고 생각해요... 정말 승진과 약간의 연봉 상승 외엔 다 포기했으니까 이직하고 이 곳에서 일하는거죠...저 대학 늦게 가고 늦게 졸업했잖아요...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수면부족 2013/09/05 14:37  modify / delete

      ㅇㅇ 뭔가 할 수 없는 여건이라면, 그래도 짬 날 때마다 책을 보든, 공부를 해두면 좋을 듯. 나중에 그 시간들 그냥 보낸 게 엄청 후회될 것 같어. 뭐 말은 쉬워도, 회사와 일에 매몰되다보면 그렇게 실천하기가 힘든 거 빤히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타지에 나가 외롭게 지낼 때가 어쩜 뭐든 공부해서 남겨두기에 가장 적기일지 몰라.

  1. 어? 2013/09/02 18:07  modify / delete / reply

    그....그게요....취미 연애 이런거 뜻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여기 원전 현장인데 사막 한 가운데에 원전 현장이 있고....철책 둘러싸여 있어요 철책 안에 여러 구역이 있고 몇 몇 구역은 실제 군인이 지키고...그런 곳에 만 명이 넘게 사니까 아예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마을을 하나 만든거죠...철책 세우고....열 몇 개국에서 온 만 명이 넘는 남자들이 (남자만 있습니다 ㅋㅋ) 있는 곳이니 취미랄까...삶의 재미랄까 그런거 없이 일 하는거죠 그럴 시간도 없고..공정이란게 있으니....거의 야근이고 2주에 한 번 쉬고 그 마저도 사고 터지면 튀 나오고…사무직인 제가 이정도고 실제 공사 뛰는 사람들은 더 힘들죠….비슷한 나이 비슷한 직급 보다 연봉 좀 더 받고 돈 좀 모은 우울한 인생들 모임? 여기 온 싱글남들 차이는 건 기본이구요...(전 이미 사우디에서 ㅋㅋㅋ) 양육비만 대고 있는 기러기 아재들...건설에서 해외 현장 돌아다니다 보니 이혼해서 양육비만 대거나....아니면 마흔 넘어서도 결혼 못하는 아재들 꽤 되구요 ㅋㅋㅋ 그런거 보니 제 나이또래나 더 어린 싱글남들은 자조적으로 그런 소리해요......싱글남이 중동에 그것도 건설업으로 오면 백수보다 못한 남자가 된다구요 ㅋㅋㅋㅋ 전 다 알고 왔죠…승진..연봉인상 그 두 개만 보구요…
    복지는 괜찮은 편인데….인터넷 서비스부터 세탁까지 무료 서비스 되는 숙소…꽤 괜찮은 체육시설 무료 이용….근데…정말 갈 시간이 2주에 한 번 나와요….ㅠㅠ

    • 수면부족 2013/09/03 10:43  modify / delete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뭔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않을까? 아무 것도 안 하면 너무 우울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