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 곳, 그라나다.
일단은 밥이 먼저라. 유명하다는 레스토랑 치키토를 찾아감.
저녁개장 8시가 되기를 기다리며 한 컷.
벽에 걸린 사진들은 모두 유명인사들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이다.

나는 이베리안 소스라는 독특한 소스의 고기, 현이는 대구요리를 먹었는데 괜찮았음.

거리의 가로등이 참 예뻤다.

유스호스텔이 full이라는 얘기를 듣고, 어렵게 어렵게 찾은 숙소, 모텔.
빡빡한 일정에 다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눅눅하고 어두운 모텔을 전전하는 우리 신세에 이제 많이 지쳤다. ㅎㅎㅎ

다음날 아침.
둘다 일찍 일어나지 못한 관계로 알함브라 궁전에 늦게서야 도착. 한시간 여를 기다린 끝에 입장.
저 팅팅 부은 얼굴을 보라 ㅋ

자, 이제 말이 필요없는 알함브라 궁전 감상
마지막 이슬람 왕이 쫓겨가며 알함브라를 두고 감에 눈물을 흘렸다는 궁전.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애잔한 선율이 들릴 것 같은 곳.





아라나예스 안뜰




사자의 중정 회랑.
아쉽게도 사자상은 보수 작업 중이라 모두 철거된 상태였다.
아쉬운 마음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한 마리 사자 사진이라도.

알카사바

알카사바 성벽에서 내려다 본 알바이신 지구

정원

알함브라를 나서며. 아쉽다... 다음에 또 올게.

그라나다의 야경을 보기 위해 알바이신으로 향했다.

많이 사람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중


옆에서는 아저씨들이 노래를 불렀는데, 알고보니 그라나다에서 플라멩고 공연을 하는 사람들인 듯.
TV에도 나왔었다며 CD를 내미시는데, 공연 보러 오라는 걸 거절하느라 진땀 뺌 ㅎㅎ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

일몰을 기다리며 부족은 스도쿠 삼매경...

서서히 해가 저물고

그라나다와 알함브라 궁전


떠나는 길엔 급 땡긴 볶음밥을 먹었다. +_+ 피곤해도 밥은 맛있어.
기차 시간 늦을까 급하게 먹느라 죽는 줄 알았지만 ㅋ

언제고 다시 오리라 늘 생각하던 곳.
다시 가도 좋았던 안달루시아는 이것으로 끝.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2008.02.04 - 05 Granada, Spain
일단은 밥이 먼저라. 유명하다는 레스토랑 치키토를 찾아감.
저녁개장 8시가 되기를 기다리며 한 컷.
벽에 걸린 사진들은 모두 유명인사들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이다.

나는 이베리안 소스라는 독특한 소스의 고기, 현이는 대구요리를 먹었는데 괜찮았음.

거리의 가로등이 참 예뻤다.

유스호스텔이 full이라는 얘기를 듣고, 어렵게 어렵게 찾은 숙소, 모텔.
빡빡한 일정에 다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눅눅하고 어두운 모텔을 전전하는 우리 신세에 이제 많이 지쳤다. ㅎㅎㅎ

다음날 아침.
둘다 일찍 일어나지 못한 관계로 알함브라 궁전에 늦게서야 도착. 한시간 여를 기다린 끝에 입장.
저 팅팅 부은 얼굴을 보라 ㅋ

자, 이제 말이 필요없는 알함브라 궁전 감상
마지막 이슬람 왕이 쫓겨가며 알함브라를 두고 감에 눈물을 흘렸다는 궁전.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애잔한 선율이 들릴 것 같은 곳.





아라나예스 안뜰




사자의 중정 회랑.
아쉽게도 사자상은 보수 작업 중이라 모두 철거된 상태였다.

아쉬운 마음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한 마리 사자 사진이라도.

알카사바

알카사바 성벽에서 내려다 본 알바이신 지구

정원

알함브라를 나서며. 아쉽다... 다음에 또 올게.

그라나다의 야경을 보기 위해 알바이신으로 향했다.

많이 사람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중


옆에서는 아저씨들이 노래를 불렀는데, 알고보니 그라나다에서 플라멩고 공연을 하는 사람들인 듯.
TV에도 나왔었다며 CD를 내미시는데, 공연 보러 오라는 걸 거절하느라 진땀 뺌 ㅎㅎ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

일몰을 기다리며 부족은 스도쿠 삼매경...

서서히 해가 저물고

그라나다와 알함브라 궁전


떠나는 길엔 급 땡긴 볶음밥을 먹었다. +_+ 피곤해도 밥은 맛있어.
기차 시간 늦을까 급하게 먹느라 죽는 줄 알았지만 ㅋ

언제고 다시 오리라 늘 생각하던 곳.
다시 가도 좋았던 안달루시아는 이것으로 끝.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2008.02.04 - 05 Granada, Spa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늘 색깔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나도 보고싶다. 비현실적으로 파란 스페인하늘..
정말 제일 기억에 남는 게 하늘인 것 같다. 구름 한 점 없는 새파란 하늘. 베를린과 런던에서 오는 사람들이 스페인 하늘에 미친다는 게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