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부석사에 다녀왔다.
매년 가도 좋은 그 곳.
산사는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고, 1000년의 시간을 담담히 보여준다.
아...무량수전을 바라보며 그 천년을 생각하노라면
말을 잊게 되고 자신을 겸허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림처럼 내달리는 산자락들도 그 시간동안 늘 그 자리에 있었겠지.
엄마는 천일기도 명단에 내 이름을 올려주셨다.
우리 딸이 여기가 좋아 매년 온다며, 다른 식구 다 빼고 내 이름만. ㅎㅎ
하루종일 운전했더니 피곤하긴 하지만 마음은 가볍고나.
뱀꼬리.
* 내 비록 종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나, 나와 친구들의 안녕을 위해 삼배 드렸음! ^^
* 돌아오는 길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잠시 들렀는데, 역시나. 나같은 사람이 오래 있을 이유는 없는 듯.
뭐뭐 있나 한바퀴 휙 둘러보고 10분 만에 나왔음. ㅋ
매년 가도 좋은 그 곳.
산사는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고, 1000년의 시간을 담담히 보여준다.
아...무량수전을 바라보며 그 천년을 생각하노라면
말을 잊게 되고 자신을 겸허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림처럼 내달리는 산자락들도 그 시간동안 늘 그 자리에 있었겠지.
엄마는 천일기도 명단에 내 이름을 올려주셨다.
우리 딸이 여기가 좋아 매년 온다며, 다른 식구 다 빼고 내 이름만. ㅎㅎ
하루종일 운전했더니 피곤하긴 하지만 마음은 가볍고나.
뱀꼬리.
* 내 비록 종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나, 나와 친구들의 안녕을 위해 삼배 드렸음! ^^
* 돌아오는 길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잠시 들렀는데, 역시나. 나같은 사람이 오래 있을 이유는 없는 듯.
뭐뭐 있나 한바퀴 휙 둘러보고 10분 만에 나왔음. ㅋ
Tag //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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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쿠나..
그치? ^___^
아마 다른 식구들은 비싼 등이 달려있을껌다. ㅡㅡ+
ㅎㅎㅎ
안그래도 다른 절에 등 올렸다고 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