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완성한 클림트, 엄마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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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완성한 하트 퍼즐
![]() 오늘 완성한 클림트, 엄마와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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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감기 몸살 + 퍼즐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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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구입한 532 피스 퍼즐
![]() 이 퍼즐을 보는 순간, 작년 쿠바 여행이 생각났다. (아바나 모로성) ![]() 퍼즐 속의 소녀와 싱크로 1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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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샵에서 새 제품을 보내주어(필요한 2조각 빼고 나머지는 다시 보내줘야 함 ㅋ) 드디어 완성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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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의 압박도 무시하며 했건만...
두 피스가 비잖아! 엉엉 액자도 주문했는데 일단 취소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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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샵에서 주문한 퍼즐이 도착했다!
후후훗. 언제 맞춰보나~~~ ![]() 과자상자나 콘푸레이크처럼 뜯는 방식이다. ㅎㅎㅎ ![]() more.. 한조각 한조각 맞춰보며 사이사이 숨어있는 그림들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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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난 좀 심하다...
![]() 정신이 몽롱하다. 일찍 자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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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퍼즐을 주문했느냐 하면,,,
마요르 광장. 이유는? 그림도 마음에 들고...다른 퍼즐(2016피스)과 달리 반쪽(1024피스) 먼저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마요르 광장이라는 이름과 저 멀리 보이는 탑을 보고 '혹시나' 했었는데 퍼즐 쇼핑몰에 들어가 자세히 봤더니 퍼즐 이름이 "트리니다드 마요르 광장"이다. ![]() 2009년 5월, 쿠바 트리니다드 바로 여기란 말씀. 그림과 좀 다르긴 하지만...여기가 배경인 게 맞는 듯. ![]() 시작했습니다... 언제 완성할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딸려 온 미니퍼즐은 지인이 취향인 꽃분홍 신데렐라) ![]() ![]() ![]() + 엄마가 도대체 목이랑 허리랑 눈이랑 다 버리는 이런 걸 왜 자꾸 하냐고 하셔서... "이게 마음 다스리는 데 얼마나 좋은데"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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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참 징하다... 일을 이렇게 해봐라. 공부를 이렇게 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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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피스지만 쉽지가 않다. 이만큼 하는데 몇시간 걸렸지...? +o+ 피곤한데 잠 안 자고 뭐하는 짓일까. 아우 눈이야,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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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죄다 같은 색깔의 그림은 정말 못해 먹겠다.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도 그래서 못하고 있다. 시도할 엄두가 안 난다. 마지막 조각 맞추고 환호성을 질렀다. 내가 하는 걸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던 엄마도 이쁘다고 해주셨다 ㅎㅎ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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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도착했음! 테두리 만들기 및 대충의 색 분류 작업 완료. 1000피스는 오랜만에 해본다. :) 이게 뭐하는 짓이냐는 엄마의 구박 또한 시작됐고, 지인이가 언제 와서 퍼즐을 흩뜨릴지도 모르고, 심한 경우 퍼즐 위에 쉬야를 할 수도 있는 환경. 자취방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하느라 힘들었지만 외부의 위협은 없었는데 ㅋ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 아주 예쁠 거예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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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찜해두고 있던 퍼즐. 안타깝게도 1,000피스는 품절이고, 300피스짜리밖에 없다.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 싶은 그림이라 품절이 끝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는 중.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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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곳에서 선선한 강바람 맞으며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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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힘드네.
1000피스 안 하길 잘했다. ㅋ 저 크기로 1000피스 하다간 성격 버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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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언트가 보내온 소주 선물 셋트.
일반 병 2개랑 가운데 미니어쳐가 한 병 더 있다. 120ml짜린데 정말 귀엽다. 주문했던 미니 퍼즐이 도착했다. 비너스의 탄생. 1000피스짜리인 줄 알고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204피스짜리다. 해보고 괜찮으면 미니 1000피스짜리도 주문해야지. piece가 어찌나 작은지 핀셋이 동봉되어 있다. 문득, 미니어쳐 소주를 마시면서 미니 퍼즐을 맞추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실없는 생각이 든다. 어떻긴 어때. 쪼그라드는 기분이겠지. 퍼즐이 적절하게 도착한 관계로..... 올 발렌타인데이는 열심히 퍼즐 맞추며 보낼 수 있겠다! 안 심심하다!! 아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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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둘다 원츄! (특히, 밑에꺼!!!)
그치? 볼수록 맘에 드는 그림. 500피스로 맞췄는데, 1000피스로 다시 도전해볼까...
엄마와 아기 맘에 든당! 너도 난중에 젖먹이다 보면 알겠지만 밤중수유하다보면 저 그림 비스므레하게 자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옹...ㅠ.ㅠ
그러게...그림처럼 저렇게 아름다운 광경은 안 나오겠지? ㅋㅋ